스쿨룩스 교복, 남학생 목은 숙여지고 여학생 엉덩이는 커지고

이제부터 우리 아이 체형에 맞는 교복을 입히세요! 
스쿨룩스, 변형된 청소년 체형 국내 최초 교복에 반영하여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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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 전문 브랜드 ㈜스쿨룩스(www.skoolooks.co.kr)가 업계 최초로 청소년 체형을 반영한 교복을 출시, 기존의 성인용 바디(옷 본을 만드는 인체 입체 모형)로 제작되어 오던 학생복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의 학생복은 인체치수 및 체형이 청소년과는 다른 성인체형의 바디나 일본산 바디로 만들어져 우리나라 청소년의 체형특징을 반영하지 못하고 몸에도 잘 맞지 않아 불편하고 맞음새가 좋지 않았다우리나라 학생들의 편안한 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국인 청소년의 평균체형을 기초로 한 새로운 바디를 만들어 새로운 학생복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제품 출시의 의미를 설명한다.

 

스쿨룩스는 우리나라 청소년 바디 개발을 위해 동서울대학 경미 교수 팀과 함께 뉴 바디 프로젝트(New body project)’를 진행, 남학생의 경우 심화된 거북 목 현상이 현재 교복 재킷에 반영되지 못하고, 여학생의 경우 상체에 비해 하체가 더 발달한 체형을 고려하지 않아 스커트의 허리와 엉덩이 둘레가 실제 평균 치수보다 작게 제작 되어왔음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스쿨룩스의 2010년 학생복은 남학생 재킷의 목 부분을 기존 학생복보다 더 기울였으며 등 길이와 가슴둘레가 각각 약 1 cm, 6 cm를 줄였고, 바지의 경우 허리둘레, 엉덩이 둘레가 각각 약 5 cm, 4 cm씩 줄였다. 여학생 스커트는 기존에 인체 밸러스를 고려하지 않고 실제 평균 치수보다 작게 제작되어 오던 것을 개선하여 허리둘레와 엉덩이둘레가 각각 3 cm, 1 cm씩 늘고, 재킷의 경우 가슴둘레가 약 2 cm 줄여 청소년 체형을 반영했다.

 
이와 관련 스쿨룩스 최상현 상품본부장은 학생들의 체형에 적합하게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학생복은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착용 감과 활동성을, 수업시간에는 편안함으로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