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축제와 가족여행이 만났다!
-남해, 동해, 서해에서 일출도 즐기고 럭셔리한 패밀리 파티도 즐기고
추운 날씨 때문에 바깥 출입이 귀찮아지는 겨울이지만, 묵은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는 날만큼은 누구나 해돋이 여행을 꿈꾸기 마련. 전국의 내 놓으라 하는 해돋이 명소에서는 이미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온 가족이 함께 해돋이 축제도 즐기고, 뜨끈한 스파와 고급스러운 음식, 그리고 럭셔리하고 편안한 객실이 마련된 곳에서 겨울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밤새 차를 타고 달려와 쌓인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을 듯.
▶남해
한 겨울에도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날이 별로 없는 남해는 칼 바람이 부는 한겨울을 빼 놓고는 다른 곳과 비교해 따뜻한 기후를 자랑하고 있어, 겨울이라도 쓸쓸하지 않은 남해의 산과, 들을 즐기며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드 넓은 남해 바다의 수평선과 기암절벽을 자랑하는 산들, 바다 위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을 배경으로 힘차게 차 오르는 일출을 감상하는 최고의 장소이기도 하다.
남해군은 매년 <상주 해돋이•물메기 축제>를 진행한다. 예로부터 경관이 뛰어나고 물이 맑아 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유명했던 상주해수욕장은 남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금산의 동북쪽 산자락이 뻗어나가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부채꼴 모양의 해안 백사장과 눈앞에 펼쳐진 작은 섬들은 바다를 호수모양으로 감싸고 있어 남해에서 가장 빼어난 풍경과 일류 해수욕장이 갖춰야 할 면모를 모두 갖추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서 부드러운 모래와 따뜻한 수온, 그리고 한려수도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남해 최고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어 전국 각지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든다.
이 외에도 남면 가천 해돋이 축제, 창선면 적량 해돋이 축제 등 남해 곳곳에서 일출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해돋이 축제들이 마련되어 있다.
